. [책] 당신의 책을 가져라
. 블로그 단상 (1)
. [책] 그로칼랭
. [새로 산 책] 20100626
. "두유 마을의 교회" - 모리스...
. "That Which I Should Have D...
. [책] 어른으로 산다는 것
. [새로 산 책] 20100511 (1)
. 공부 잘하는 방법 (중고등학... (2)
. "(손발이) 오글거리다"라는...
기타/재미있는 링크 | 2009/09/21 10:47

여러 블로그에서 죽음의 호수라 소개하는 나팔꽃 연못(Morning glory pool)입니다.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내에 있다고 하고요. 저 물이 강한 산성(PH 1.2 의 염산급)이라, 물에 빠지면 몇분 또는 몇초만에 녹아 없어진다는 식의 설명이 많네요.
정말 그렇다면 굉장히 위험한 호수(라기보다는 연못)일텐데요. 주위 물질에 따라 유독가스가 나올 수도 있을테고요. 그런데 위 사진을 보면 관광객들이 아주 가까이에서 관람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관광이 좋아도 위험한 연못을 저렇게 가까이서 볼 사람은 거의 없겠죠?
그래서 좀 조사를 해봤습니다. 일단 이 연못이 산성이라는 건 근거가 없는 이야기같네요. 그렇게 중요한 이야기라면 백과사전류에 언급이 되어있을텐데, 별다른 이야기가 없었거든요. (물이 파란 이유는 물 안에 살고 있는 박테리아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검은 연못(Black pool), 귀모양 샘(Ear spring)도 강산성 연못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역시 잘못된 이야기 같습니다.
아마도 진짜 산성 연못은 이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옐로스톤 국립공원 내에 있습니다.
유황 가마솥(sulfur cauldron)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연못인데, 확실히 이쪽이 진짜 죽음의 연못답습니다. 연못 물이 PH 1.2의 강산성이라고 하네요.
(2010.07.30 추가.아무리 찾아도 동영상의 연못도 강산성이라는 근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강산성 연못이 아닌 걸로 보입니다. 밑에 "아.. 죄송합니다"님 지적 감사합니다.)
- Related Posts :
-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_-.
무슨 근거없이 그렇게 말하시나 ㅋㅋㅋ
죽움의 호수에서 어린아이와 아저씨가 녹아 죽은 사건이 있고.
그 물에만 접촉하지 않는다면 문제 없단거 모르시나.
자기가 과학자처럼 말하는데 파란물이 박테리아?ㅋㅋㅋㅋㅋㅋ 님 생각이고
황산으로 만들어져서 여러가지 색으로 나눠집니다 ㅇㅇ 그리고 죽음의 호수 다 파란거 아니거든요 ㅋㅋ
그렇게 산성도가 높다면 저렇게 잔잔한 호수의 모습일리가 없지 병신ㅋㅋ
그리고 강력한 산성주변에 강한유독가스가 발생되서 저렇게 근처에있으면 질식해죽는단다 병신앜ㅋㅋㅋ
녹아죽은사건같은건 너같은찌래들이 지어낸얘기일뿐이고 ㅋ 외국 원문보니까 Long a favored destination for park visitors, Morning Glory Pool was named in the 1880s for its remarkable likeness to its namesake flower. However, this beautiful pool has fallen victim to vandalism. People have thrown literally tons of coins, trash, rocks, and logs into the pool. Much of the debris subsequently became embedded in the sides and vent of the spring, affecting water circulation and accelerating the loss of thermal energy. Through the years Morning Glory's appearance has changed as its temperature dropped. Orange and yellow bacteria that formerly colored only the periphery of the spring now spread toward its center. 마지막 문장보이냐?ㅋㅋ 박테리아다 병신앜ㅋㅋ
"병신이군" 님 안녕하세요
"병신이군" 님이 말씀하신 사망사건도 조사해봤지만, 일단은 옐로스톤 홈페이지나 신문 기사등에서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 정도로 섬뜩한 이야기면 언급이 있을 법도 한데 없더군요. 산성 얘기도 마찬가지고요. 모닝글로리 연못이 아닌 딴 곳일지도 모르겠군요.
지적하신대로 파란물과 박테리아 얘기는 연관성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래는 영문 위키피디아 "morning glory pool"에서 인용한 건데, 읽어보니 '물의 색깔이 다른(또는 뚜렷한) 것은 박테리아 때문이다'란 식으로 기술해놨군요. 노란색, 파란색 아니면 둘 다 중에서 어느 색이 박테리아 때문인지는 지금으로서는 명확하지 않군요.
"너야말로 병신이군"님 인용 감사합니다.
인용하신 글이 여기에 있네요.
http://www.rcn.montana.edu/resources/fe ··· d%3D9214
박테리아로 사람이 죽은게 아니고 박테리아 때문에 물의 색깔이 그런건데...
뭘 보고 죽었따는건지 원..;;;
그리고 연못은 오히려 vandalism(문화파괴행위 또는 회손)에 의한 희생자라고 써 있는데 이거 보고 사람이 죽었다느니.. 뭐라느니라고 한다니 원문은 긁어 놓고 뭐라하는겨????
"병신이군"이나 "너야말로 병신이군"이나 다 거기서 거기네...
정말 qt 인증하는군..
죄송하지만은 sulfur cauldron 이라는 호수는 산성호수가 아닙니다
다만 아래부분에 마그마가 듫끓고 있다고하네요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이 산성호수같다는
인터넷 루머가 발전된 형태지요 우리나라에 나팔꽃연못이 산성호수란 루머로 존재하는 것처럼
해외도 그런 루머가 떠돌았었습니다 (이제는 많은 근거와 옐로스톤 공지등에 의해 인식)
쉽게 말씀드리면 말입니다 강산호수는 지구 어디에도 존재하지 못합니다
만약 존재한다면 넓게 생각해보세요.
몆년안에 그 호수의 범위가 넓어져 지구 전체가 산성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사해등의 우리몸이 녹을정도로 강력한 산성호수말고요 )
나쁜뜻으로 읽어주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한가지 덧붙이면 사해에서도 5분이상 수영하면 피부가 상당히 많이 상한다고 하네요;
아뇨 죄송하시다뇨;; 오히려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의깊게 출처를 찾아보지 않았네요. 출처를 찾아서 정정해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라? 사해는 산성이 아니라 염분의 농도가 매우 짙은 바다로 알고있는데요?
ㅋㅋㅋ님 난독증이신가;; 너야말로병신이군님은 박테리아로 사람죽었단소리는 한마디도 안한걸로보이는데 너야말로병신이군님이 고치신건가요??
병신이군 옐로우스톤공원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녹는다는 말은 안나와 있고 블랙 풀은 수영장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