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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단상 | 2016/03/01 23:57
예전의 나는 "어느 사이트"에 글을 쓴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요샌 일단 텍스트로 문서를 작성하고 어디다 "발행"할지를 결정하는 식이라 이젠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블로그는 오랜기간 방치되어서 보러오는 사람들도 없을테니 여기다 글을 발행하는 것도 별 의미가 없긴 하다.
하지만 예전에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기록 겸해서 없애진 않을 생각이다.
백업을 해놓긴 했지만, 그래도 실제로 웹으로 접속하는 거랑은 기분이나 접근성이 많이 달라서...
아니면 굳이 사람들이 많이 읽을 필요 없는 글들을 여기다 쓸까 한다.
책 | 2013/04/26 20:25

대학시절에 교양 수준(?)으로 공부했던 컴퓨터 구조를 이 책으로 다시 훑게 되었다.
전반적인 내용을 짚어주는 건 좋으나, 설명이 약간 지루한 것은 단점.
하긴 이런 복잡한 내용을 설명하면서 지루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부터 욕심일지도 모르겠다. ;;
컴퓨터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읽어볼만한 책. (전공서를 읽는 것보단 나으니까...)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