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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2 Posts
- 2008/05/02 반복되는 "실시간 검색어 순위" 조작 음모론 (11)
- 2004/03/12 [탄핵정국] 노무현대통령 당선이후 탄핵관련 기사 제목들 (1)
내 생각/이슈 | 2008/05/02 14:02
어제도 네이버가 "이명박 탄핵 서명운동"에 관련한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조작했다는 설이 퍼지더군요.
하지만 제가 볼 때는, 순위 조작을 했다는 설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실시간 검색어는 빠르게 변합니다. 또 실시간 검색어 자체는, 사용자의 절대적인 관심도와는 별 관련없는 순위입니다. 실시간 검색어 순위는 검색회수가 현재 얼마나 "급상승"했느냐 따라서 매겨지죠. 따라서 실시간 검색어가 순위권에서 사라지는 일은 일상다반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보죠.
위 그래프는 검색어 A와 검색어 B의 '누적 검색 회수'를 시간에 따라 도식적으로 그린 그래프입니다.
그래프를 보면 A가 B보다 항상 더 많이 검색되고 있죠. 하지만 4시에서 5시 사이에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B의 검색회수가 가파르게 올라갔다고 해봅시다.
이러면 A가 총 검색회수가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B가 "실시간 급상승 순위"에서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요는, "실시간 급상승 순위"는 지금 이 순간 검색회수가 증가하는 기울기를 순위로 매긴 것이라는 거죠.
절대적인 검색회수와 상관없이 기울기는 수시로 변할 수 있습니다. 순위 업데이트 시간을 짧게 잡을 수록 변동폭은 무척 크겠죠. 따라서 "이명박", "탄핵" 키워드가 일시적으로 순위에서 사라지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길게 설명할 필요없이, "네이버 일간 검색어 순위"를 확인하면 조작했다는 주장은 음모론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네이버 인기검색어 페이지->http://searchc.naver.com/pw/)

조작해서 사라졌다고 하는 키워드들이 일간 종합 순위의 상위권에 있지 않습니까?
기울기와 상관없이, 누적 검색회수는 높았다는 것을 말해주죠.
제가 네이버 알바라면, 힘들게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조작하느니 이쪽 일간 종합 순위를 조작하겠습니다. -_-;
의문점이 더 있으시다면, 실시간 검색어 도움말 페이지도 읽어보세요.
( -> http://help.naver.com/service/svc_index ··· 00000185 )
=========
비단 네이버 뿐만 아니라, 다음이나 올블로그에서도 항상 검색어 순위 조작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순위를 매기는 방식을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고 퍼뜨린 음모론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이야기가 퍼지다보면 사실이 좀 과장되는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명백하게 음모론으로 보이는 논거를 바탕으로 비난하는 것은 주장의 신뢰성을 떨어뜨립니다. 자중해주세요.
=========
여담입니다. 전 이명박 대통령 탄핵 서명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물론 저도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서명은 하겠지만요.
'탄핵'은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에 가서나 꺼내들어야하는 카드입니다. 지난 노무현 대통령 탄핵사태 때, 우리가 얼마나 많은 사회적 비용을 치뤘는지 기억하실 겁니다. 대통령의 탄핵은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기 때문에 쉽게 얘기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저 서명이 실제로 탄핵으로 연결될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별로 없을 거란 것은 압니다. 탄핵 서명운동을 일종의 정치적 의견 표출로도 이해할 수 있겠죠. 하지만 탄핵이 쉽게 얘기되는 상황은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 결국 이 상황은 지난 번에 한나라당이 "대통령 탄핵"이라는 굉장히 질나쁜 선례를 남겼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탄핵이 쉽게 얘기되는 작금의 사태에 대해 지난 탄핵의 주역들은 지금이라도 석고대죄하라! -_-;
하지만 제가 볼 때는, 순위 조작을 했다는 설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실시간 검색어는 빠르게 변합니다. 또 실시간 검색어 자체는, 사용자의 절대적인 관심도와는 별 관련없는 순위입니다. 실시간 검색어 순위는 검색회수가 현재 얼마나 "급상승"했느냐 따라서 매겨지죠. 따라서 실시간 검색어가 순위권에서 사라지는 일은 일상다반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보죠.

<그래프 1>
그래프를 보면 A가 B보다 항상 더 많이 검색되고 있죠. 하지만 4시에서 5시 사이에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B의 검색회수가 가파르게 올라갔다고 해봅시다.
이러면 A가 총 검색회수가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B가 "실시간 급상승 순위"에서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요는, "실시간 급상승 순위"는 지금 이 순간 검색회수가 증가하는 기울기를 순위로 매긴 것이라는 거죠.
절대적인 검색회수와 상관없이 기울기는 수시로 변할 수 있습니다. 순위 업데이트 시간을 짧게 잡을 수록 변동폭은 무척 크겠죠. 따라서 "이명박", "탄핵" 키워드가 일시적으로 순위에서 사라지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길게 설명할 필요없이, "네이버 일간 검색어 순위"를 확인하면 조작했다는 주장은 음모론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네이버 인기검색어 페이지->http://searchc.naver.com/pw/)

조작해서 사라졌다고 하는 키워드들이 일간 종합 순위의 상위권에 있지 않습니까?
기울기와 상관없이, 누적 검색회수는 높았다는 것을 말해주죠.
제가 네이버 알바라면, 힘들게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조작하느니 이쪽 일간 종합 순위를 조작하겠습니다. -_-;
의문점이 더 있으시다면, 실시간 검색어 도움말 페이지도 읽어보세요.
( -> http://help.naver.com/service/svc_index ··· 00000185 )
=========
비단 네이버 뿐만 아니라, 다음이나 올블로그에서도 항상 검색어 순위 조작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순위를 매기는 방식을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고 퍼뜨린 음모론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이야기가 퍼지다보면 사실이 좀 과장되는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명백하게 음모론으로 보이는 논거를 바탕으로 비난하는 것은 주장의 신뢰성을 떨어뜨립니다. 자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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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입니다. 전 이명박 대통령 탄핵 서명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물론 저도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서명은 하겠지만요.
'탄핵'은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에 가서나 꺼내들어야하는 카드입니다. 지난 노무현 대통령 탄핵사태 때, 우리가 얼마나 많은 사회적 비용을 치뤘는지 기억하실 겁니다. 대통령의 탄핵은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기 때문에 쉽게 얘기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저 서명이 실제로 탄핵으로 연결될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별로 없을 거란 것은 압니다. 탄핵 서명운동을 일종의 정치적 의견 표출로도 이해할 수 있겠죠. 하지만 탄핵이 쉽게 얘기되는 상황은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 결국 이 상황은 지난 번에 한나라당이 "대통령 탄핵"이라는 굉장히 질나쁜 선례를 남겼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탄핵이 쉽게 얘기되는 작금의 사태에 대해 지난 탄핵의 주역들은 지금이라도 석고대죄하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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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이슈 | 2004/03/12 21:18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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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4.25 - 한나라 "국회에 대한 도전" 격앙, 대통령 탄핵 발언 (한국일보)
2003.4.28 - 野 "高국정원장 친북성향" 이념 공세, 대통령 탄핵감이라고 성토
(한국경제)
2003.6.12 - 野 "공산당 허용 발언 탄핵 검토" (중앙일보)
2003.6.12 - 野, 盧대통령 탄핵소추 검토 (조선일보)
2003.6.12 - 한나라, 盧대통령 탄핵 검토 (한국일보)
2003.6.15 - 野 "개혁세력, 홍위병식 완장조직", 대통령 탄핵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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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9.21 - 탄핵 후 내각제 개헌론 모락모락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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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5 - "헌정 초유 탄핵사태 올 것"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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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3 -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탄핵 나설 것' 본격 장외투쟁 돌입 (뉴시스)
2004.2.3 - 민주당 "노대통령 선거개입땐 탄핵발의" (스포츠투데이)
2004.2.4 - "불법선거 계속땐 대통령 탄핵" (조선일보)
2004.2.4 - 최병렬 대표 연설 `탄핵도 검토` (YTN)
2004.2.5 - 조순형 대표, "불법·관권 지속땐 대통령 탄핵" (edaily)
2004.2.5 - "헌정 초유 탄핵사태 올 것" (중앙일보)
2004.2.6 - 민주 "탄핵 준비할 단계됐다" (연합뉴스)
2004.2.6 - 민주, 오늘부터 탄핵준비 돌입 (YTN)
2004.2.7 - 한나라-민주 “盧 탄핵, 엄포용 아니다” (프레시안)
2004.2.7 - 민주 '총선前 盧 탄핵론' 제기 (매일경제)
2004.2.9 - 민주,盧 탄핵경고 결의안 제출키로 (국민일보)
2004.2.13 - 조 대표 "대통령 탄핵 법률 검토" (YTN)
2004.2.19 - "대통령 발언 탄핵 사유 해당" (YTN)
2004.2.19 - "국민 상대 협박 … 탄핵 사유" (중앙일보)
2004.2.23 - 민주당"대통령탄핵 검토끝내” (한겨레신문)
2004.2.24 - 조순형 "국민이해 얻으면 탄핵추진" (연합뉴스)
2004.2.25 - 탄핵검토 발언하는 홍사덕총무 (연합뉴스)
2004.2.25 - 한나라당, 노 대통령 탄핵 검토 (YTN)
2004.2.25 - "우리당 지지 盧발언 탄핵감" (매일경제)
2004.2.25 - 한나라·민주, 대통령 탄핵 공조 추진 (SBS)
2004.2.26 - 2野, 盧 탄핵 “한다면 한다” (경향신문)
2004.2.27 - "대통령 탄핵추진 가능 결론" (YTN)
2004.2.27 - ″선관위장부터 탄핵″…野,관권선거 공세수위 높여 (국민일보)
2004.2.27 - 한나라 국회 앞 규탄집회 "대통령 탄핵 등 끝까지 투쟁"
(오마이뉴스)
2004.2.28 - 野 "盧ㆍ선관위장 탄핵" (매일경제)
2004.2.29 - "선거법 위반 판명되면 탄핵 추진" (YTN)
2004.3.2 - 민주 “盧 탄핵한다” (서울경제)
2004.3.2 - "검찰청 점령해서라도 출구조사 저지 검찰총장 탄핵-총선 보이콧도
검토" (오마이뉴스)
2004.3.3 - 야당 '방탄 국회' 비난 '탄핵 국회'로 돌리나? (일간스포츠)
2004.3.3 - 선거법무산 공조, 盧탄핵카드 노린 애드벌룬? (경향신문)
2004.3.4 - "탄핵 위한 법적 요건 충족" (YTN)
2004.3.4 - 한나라당 "민주당과 탄핵안 협의" (YTN)
2004.3.4 - 민주, 이르면 8일 '탄핵' 발의... 한나라 호응 (오마이뉴스)
2004.3.4 - 한.민 '탄핵 공조' 앞서 '대통령 공개사과' 압박 (업코리아)
2004.3.5 - 조순형-박상천-정균환, 앞다퉈 "盧 탄핵" (프레시안)
2004.3.5 - 사과안하면 탄핵 (MBN)
2004.3.6 - 한나라당, "탄핵안 당론" 재확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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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대로 네이버 검색 순위 조작은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사실인양 이야기하는 분들이 잘못일 수도 있구요.
그러나 문제는 전반적인 네이버의 편집 성향에 대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Agent808님.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네이버의 편집성향이 편향되었다는 주장도 재고의 여지가 많아 보입니다. 몇 가지 정황과, 진성호씨가 "네이버는 평정됐다"라고 한 발언이 주장의 주요 근거인데, 후자는 단 한사람의 정치인이 한 발언이라 이것을 전적으로 믿기는 어렵습니다. 정황면에서도, 검색어 순위 조작 음모론처럼 사람들이 보고 싶은 것만 봐서 생긴 결과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네이버 메인에 기사가 노출이 되지않았다고 비판한 글에 대해, 다른 시간대에 노출이 되었다며 반박하는 글을 올블로그에서 본 적이 있기도 하고요.
네이버의 잘못이라고 한다면, 지난 대선 때 기계적인 중립을 표방하며 댓글을 일원화한 정책일 겁니다. 사이버명예훼손에 관련한 법 때문에 몸을 사렸다고 짐작은 합니다만, 그래도 정책을 바꾸지 않고 하던 대로 하는게 옳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쪽이 더 상식적으로 정당하고요.
===
여담으로, 포털이 언론이냐 아니냐의 문제는 논의가 많이 필요한 복잡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포털은 언론이다"라고 선언해서 될 문제가 아니고, 법적 문제나 사회적 문제까지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런 문제의 고려없이 포털이 정말 언론이 되어버린다면, 오히려 기계적인 중립마저도 버리고 통제불가능한 거대 언론이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또는 지우는 책임이 너무 과도한 나머지, 사용자의 댓글에 정말로 제재가 들어가는 법이 만들어질지도 모르고요. 충분한 논의 없이 대응이 먼저 앞서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http://blog.naver.com/ehdrb1495/60050734055 여길 보시죠.
한두개의 검색어가 두세번정도 올랐다가 사라지는건 본문처럼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에 대해서 분명 '탄핵'이라는 단어가 누가 봐도 가장 큰 이슈임이 분명하고,
1위가 될때마다 연관검색어들을 전부 삭제하고, 밑으로 내리고,
그걸 계속 반복하는 행위를 조작이 아니라고 하실겁니까?
그들도 일단 명색이 포털이기에 일간 종합검색어같은 '깊게 들어가면' 볼 수 있는부분은 제대로 해 놓았곘죠. 변명의 여지는 있어야 하니까요.
중요한건 많은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가? 하는겁니다. 눈가리고 아웅이라 할지라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뜨면 안보려던 사람들도 검색하고, 탄핵이란 단어의 특수성덕분에 그분께서 몹시 불편해하실거거든요.
뭐 그네들이 이제 정신을 차렸는지 교묘하게 조작을 하는 덕분에 저번과 같은 명백한 증거가 나오긴 힘드리라고 봅니다만.
탄핵 이야기는, 살기 위한 정당방위입니다. 각종 서민을 말려죽이는 정책들에 대한.
하실 말씀 있으시면 블로그로 좀 -_-a
텍스트 큐브 휴지통에 들어가 있던 댓글을 다시 살렸습니다.
아오... 금칙어 좀 짜증나는군요 -_-;
뭐가 금칙언지 말이라도 해줄것이지.
아.. 죄송합니다. 전에 한번 스팸의 대대적인 습격이 있어서요 -_-;;
문법이 이상한 문장 같은 것을 금칙어로 걸어놓았습니다. 지금은 정상적인 문장에도 나타날만한 필터링 단어들은 다시 내려놓았으니, 잘 될겁니다.
http://memolog.blog.naver.com/ehdrb1495/81 여기 참조해주세요
사람들은 대체로 음모론을 좋아하죠. 아무리 논리적인 근거가 있어도 음모론 앞에선 무용지물인것 같네요. 대부분의 사람은 보고싶은것만 보려하니까 말이죠.
저는 음모론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뭔가 물증은 없어도 심증이 존재한다는 신호는 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음모론을 바탕으로 타인을 제재하는 것은 좋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법이 악법이 되는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심증만으로 단죄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지는 경우니까요. 또 음모론을 바탕으로 의견을 개진하면 그 의견의 신빙성이 떨어지기도 하죠.
모든 정보를 두번씩 세번씩 곰씹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Longinus님
예를들어
"이명박"이란 단어가 1만클릭에서 100만클릭으로 100배 올라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면
다음번엔 100만클릭 * 100배 = 1억클릭이상 되어야 동일한 순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대로 100만클릭에 머물러 있다면 상승률이 뚝 떨어져 '급' 사라질수도 있어요.
이런 현상은 "탄핵, 이명박" 같이 상승폭이 크게 순위에 들어올수록 더 심합니다.
아 제발 왜 기울기의 개념을 왜곡하나요?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는 기준시간 내에 입력 횟수의 증가비율>
네이버가 스스로 설명한 이 정의는 한 점에서의 변화율이 아닙니다.
분모가 점에서의 수량이 아니라 증가분이라는 것이죠.
즉 점에대한 변화가 아니라 직전 구간에 대한 변화율이란 말입니다.
어제 하루종일 순위권에 있던 서강대녀는 머란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