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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수학/과학 일반 | 2003/12/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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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archive.icpr.or.kr/physicsweb/2003/121901.html
여기에 나온 내용 다 알진 못하고,
일단 눈에 띄는건 Extracting electricity from water, 물에서 전기 뽑아내기와
Quantum Information.
전자는 후에 쓸모가 많을 거 같아서 눈이 갔고, 후자는 전부터 관심이 조금 있었다.
Quantum Information에 관련된 기술들은 타이틀 상으로 '절대 뚫리지 않는 암호체계', '현재 컴퓨터가 몇만년 걸릴 계산을 몇초만에 해내는 컴퓨터', '텔레포테이션(!)' 같은 듣기만 해도 뭔가 귀가 솔깃해지는 주제들을 가지고 있으니 관심이 안 갈래야 안 갈수가 없다.
게다가 실제로 최초의 상용 양자암호시스템이 얼마전에 나왔다. 이런 기술들은 그리 먼 얘기만은 아니다.
게다가 제대로 구현될 경우 상당한 패러다임 변화가 예상되기때문에 주위의 많은 물리학도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음.
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한국인으로 저 첨단기술의 발전에 동참하기는 쉽지 않아보인다. 일단 국내에서는 저 주제로 연구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고, 잘은 모르지만 지원도 미미할 가능성이 무척 높다. (공무원 시험으로만 뽑는 과학관료들한테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고, 예산 다루는 구제불능 국회의원들한텐 눈.꼽.만.치.의. 기.대.도. 안.한.다.)
게다가 미국에 가서 연구하려고 해도, 기술이 만들어졌을때의 파장효과를 고려해서 정작 핵심기술들은 정부차원에서 통제하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다른 선진국들도 비슷할 거 같다.)
게다가 쉽지도 않은 기술들일테니.. 맨몸으로 어찌 할만한 수준은 절대 아니다. 그거야 다른 분야들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저런 기술발전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텔레포테이션! 같은 건 뭔가 만화에서 보던 그런 과학자들이 떠오르니.
@ 양자컴퓨터가 나온다고 해도 당장 개인 컴퓨터가 바뀔 가능성은 별로 없음. 저 개념이 소프트웨어는 그대로고, 현재의 하드웨어가 갑자기 업그레이드되는 개념이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같이 바뀌는 개념이다. 현재의 컴퓨팅 알고리즘이 양자컴퓨터에는 의미가 없음.
그래도 잘은 몰라도, 암호체계에 관련된 사람들은 바빠질 가능성이 높다. 개인사용자들이 양자컴을 주위실생활에서 접하게 될 시기는 한 20년후정도가 아닐까한다.
http://newsarchive.icpr.or.kr/physicsweb/2003/121901.html
여기에 나온 내용 다 알진 못하고,
일단 눈에 띄는건 Extracting electricity from water, 물에서 전기 뽑아내기와
Quantum Information.
전자는 후에 쓸모가 많을 거 같아서 눈이 갔고, 후자는 전부터 관심이 조금 있었다.
Quantum Information에 관련된 기술들은 타이틀 상으로 '절대 뚫리지 않는 암호체계', '현재 컴퓨터가 몇만년 걸릴 계산을 몇초만에 해내는 컴퓨터', '텔레포테이션(!)' 같은 듣기만 해도 뭔가 귀가 솔깃해지는 주제들을 가지고 있으니 관심이 안 갈래야 안 갈수가 없다.
게다가 실제로 최초의 상용 양자암호시스템이 얼마전에 나왔다. 이런 기술들은 그리 먼 얘기만은 아니다.
게다가 제대로 구현될 경우 상당한 패러다임 변화가 예상되기때문에 주위의 많은 물리학도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음.
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한국인으로 저 첨단기술의 발전에 동참하기는 쉽지 않아보인다. 일단 국내에서는 저 주제로 연구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고, 잘은 모르지만 지원도 미미할 가능성이 무척 높다. (공무원 시험으로만 뽑는 과학관료들한테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고, 예산 다루는 구제불능 국회의원들한텐 눈.꼽.만.치.의. 기.대.도. 안.한.다.)
게다가 미국에 가서 연구하려고 해도, 기술이 만들어졌을때의 파장효과를 고려해서 정작 핵심기술들은 정부차원에서 통제하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다른 선진국들도 비슷할 거 같다.)
게다가 쉽지도 않은 기술들일테니.. 맨몸으로 어찌 할만한 수준은 절대 아니다. 그거야 다른 분야들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저런 기술발전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텔레포테이션! 같은 건 뭔가 만화에서 보던 그런 과학자들이 떠오르니.
@ 양자컴퓨터가 나온다고 해도 당장 개인 컴퓨터가 바뀔 가능성은 별로 없음. 저 개념이 소프트웨어는 그대로고, 현재의 하드웨어가 갑자기 업그레이드되는 개념이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같이 바뀌는 개념이다. 현재의 컴퓨팅 알고리즘이 양자컴퓨터에는 의미가 없음.
그래도 잘은 몰라도, 암호체계에 관련된 사람들은 바빠질 가능성이 높다. 개인사용자들이 양자컴을 주위실생활에서 접하게 될 시기는 한 20년후정도가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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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활 | 2003/12/24 15:14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어딘가 암울해보이는 달에서의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 포토샵 재밌군요.
@@ 오늘 어디서 뭐할까.

어딘가 암울해보이는 달에서의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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